햅틱 폰을 사다. - Don't BUY HAPTIC 누꼬의 이야기

여태 쓰던 휴대폰이 5년이 되어가서, 큰맘 먹고 하나 장만했다.
햅틱으로....

결과는 너무 참담...
햅틱이것 정말 이 가격에 이게 다냐 싶다.

도대체 LCD와 메모리가 큰 디바이스에 대한 고민을 한 사람들인가 싶다.

TV광고에 나오는 그게 전부 이다. 완전 미치겠다.
말만 위젯인 이것은 도대체 바탕화면에 놓을 만한게 없다. 결국 '달력'과 '세계시간'....
환장하지...

엑셀레이터 센서가 들어있다. TV광고에서 보듯이 기울이면 타일드이미지가 흐른다. 주사위도 돈다. 이게 다다...
나 원참... 이런 좋은 기능을 가지고 겨우 이게 다라니...
미칠것 같다. iphone 어플중에는 보니 '수평계'도 있더라...

메뉴안에 들어가서 보면 더 가관이다.
그 많은 메모리를 아주 아무거나에다 할당 한다. 왜 이게 휴대폰안에 들어있어야 하는지 의문이 가는 어플리케이션들...
SKT의 네트웍 타는 돈내야 하는 어플리케이션 이건 그나마 양반이다.
애니콜 기능의 '구연동화' 이건 도대체 왜 있는거냐... 메모리 남아돌아 미치겠지?

기능이 너무 없다. 고가의 가격과 이 넓은 LCD를 갖은 장치를 통화이외에 별로 쓸일이 없다는 것인가..
슬프다.

정말 아이디어의 부재라고 생각된다. 광고처럼 재미있는 생각을 불어넣어봐.
남의 아이디어를 무시하지 말고...
상상을 많이 하자! 이제는 제조업의 시대가 아냐... 지식기반의 시대이지!!!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nukko.egloos.com/tb/4526415 [도움말]

덧글

  • 유겸애비 2008/08/02 02:36 # 삭제 답글

    켁. 헵틱은 SDK같은 것도 없지 않나요? 역시 아이폰 따라가려면 먼건가요?
  • conanoc 2008/08/08 11:20 # 답글

    광고로 봤을때는 그럴싸 하던데. 그래도 흉내 내다보면 조금씩 따라가지 않을런지요.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