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should be a art 누꼬의 이야기

이 신조가 나를 프로그래머의 길로 인도한것이다.
어렸을때는 사실 그런줄 알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벌기 위해서 한다는 걸, 결국 회사원이라는걸 점차 알게됐지만...

하지만 신조는 프로그래밍이 예술이 되어야 한다는것은 변함이 없다.

먼저 돈을 받고 누군가가 원하는 기능을 만들어주는 일이 아닌...

예술작품들처럼 먼저 만들고 사용자들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지금 구글 IO의 세션을 보고 있다. google Wave( http://www.youtube.com/watch?v=v_UyVmITiYQ) 보고 감동먹었다.
Email + IM + Document Editor + Playback 기능(?) + Open API (blog/microblog meshup)
재미있고 상당하다.

물론 일반 사용자가 저것을 사용하기는 상당히 어려울것이다.
일반 사용자가 저 막강한 기능을 쓰기 원한다면 공부를 해야할 것이다.

구글이 개발자에게 동경의 대상이 이유는 저거다.
월급을 받기 위해 의뢰자의 돈을 받고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개발자에게 재미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는데..
회사에서 돈을 준다...

얼마나 멋진가..

프로그래밍이 돈벌이 일이 아닌, 재미있는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돈을 준다...

그런 회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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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누꼬 2009/06/03 17:06 # 답글

    게임업계에 좋은 인재들이 모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겠지... 동생이 항상꼬시는데..ㅋㅋ.. 돈안되는거 하지말고 겜이나 하자고..
  • 누꼬 2009/06/03 17:07 # 답글

    bicon도 좋았지... 너무 앞서가고, 돈이 없어서 홍보를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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