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스튜디오 누꼬의 이야기

워낙 하고 싶은게 나 이긴 한데..

요즘 음악이 너무 하고 싶다. 워낙 딴딴라 기질이 있던가....
노래,춤 다 좋아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작곡이 땡긴다. 어쩌면 작곡 자체보다는
작/편곡을 위한 기기들과 악기들로 둘러싸여서
그것만을 위해 먼가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개똥폼 다 잡아가면서... ㅋㅋㅋ

그루브와 강한 비트가 있는 음악.. 슬로~ 힙합/소울...

잘할 수 있을것 같다.
고딩때도 작곡한게 몇개가 있는데... ㅋㅋ

하고 싶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야...

일이나 똑바로 해야하겠지? 돈 벌어야 하니까?....
아... 슬프다...40이 눈앞에 가까워지는구나....


프로그래머 에이젼트 계약? IT 주저리

프로그래머란 직업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프로그래머의 현재의 모습을 돌아본다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단순한 회사원이다.
물론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어려서부터 동경하고 택한 사람들은  이 직업이 아침 9시 출근해서 주어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회사원일것이라는 생각을 했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지인들에게는 누차 말했듯이, 프로그래머 자체가 예술인들과 같을 것을 꿈꿔왔고, 현실성은 없지만 아직도 꿈을 꾼다.
남의 요구에 맞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내 상상력에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을 남이 사갈 수 있는 구조.
개발자로서 그러한 세상을 꿈꾼다.
오픈마켓이 이것을 대신 해주리라 기대하긴 했지만, 역시 마케팅 논리에 의한 -많이 노출되야 잘 팔린다는- 어처구니 없는 '자뻑'='자금'에 혀를 내두른다.

결국 내가 생각하던 프로그래머에 대한 이상은 그냥 이상에 그칠 뿐이고, 오픈마켓에서 조차 그냥 근근히 소일거리로나 돈을 벌수 있는 수준일 뿐이다.

그럼 진짜 이렇게 대우 받으며 사는것이 맞을까? 지구상에서 살려면 가장 필요하다는 '돈' 이라는 주제로만 접근해보자.

지금까지 내가 겪어온 우리나라 사회현상에서보면 개발자들은 단순히 현금 흐름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재주부리는 곰'과 같는 생각이다. 너무 비관적인 예일 수도 있으나.
재주를 잘 부리면 삼시세끼의 먹이를 좀 더 많이 줄 뿐이고, 노쇄되면 바로 버려지는...
그나마 곰과 다른것은 당장은 삼시세끼가 해결되니 만족해하면서도 노쇄될때를 걱정한다는 것 정도???
물론 모든 직업들이 다 똑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최소한 개발자들은 그들의 '지식'을 자신의 무기로 여기고 있으며, 이 무기가 무뎌지지 않도록 누군가에 의해서 잘 정리된 기술서를 읽는다든지,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시도해본다든지 등의 최대한 부단한 노력을 한다.

이러한 현상을 자세히 보면 프로선수들 혹은 연예인들과 비슷한 것이다.
한가지 다른점은 사회에서 그들은 그들의 직업이 단명한다는 이유와 더불어 활동하는 기간은 활동량과 인기도에 따라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점과 각각의 개인사업자로 본인의 현금 흐름을 본인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 우리(개발자)는 왜 그들와 같은 대접을 받을 수는 없을까?
요 근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친구 몇을 만났고, 그들의 삶을 봤을때 프로선수들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금전적으로는 회사원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았지만...사회를 살아가는 방식자체는 진정한 전문직으로 살아가는 맞는 방식으로 보였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주변의 훌륭한 개발자들 (양모씨, 이모씨, 구모씨, 장모씨, 홍모씨, 류모씨, 또다른 이모씨, 또또 다른 이모씨, 등등)
모두 전문직으로 전환 함이 어떨까 하는 생각. 전문집단 팀으로써 하나의 2PM, 2NE1, 동방신기 등과 같이 활동하면 어떨까...
누군가 우리와 전속계약?을 하고 수익의 몇 대 몇 등과 같이 투명한 조건하에 배분하는 그런 형태...
우리는 가수들이 음반을 내는것과 같이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기도 하지만, 행사를 뛰는것과 같이 싸이트에서 원하면 가서 개발해주는 형태로...

전속사는 행사를 잡고 음반에 투자하듯이, 개발프로젝트를 수주하기도 하고 제품 개발에 투자도 하고.
이렇게 구성이 되면 어떨까?

왠지 공부를 열심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 그런가? ^^;

오늘 왠지 이런생각이 강하게 또 들었다.

내가 한번 만들어보까? 전속사로?... ㅋㅋㅋ
개발자들 특히 언급된 모모씨들...  연락해... ㅋㅋㅋ. 지금까지 나랑 연락 잘하고 있는 사람이면 100% 입니다. ^^

그리고 신인(?) 개발자들
스타가 되고 싶거든 열라케~~~, 지금보다 자유로운 개발과 투명한 돈 벌고 싶으면 열라케~~~

Programming should be a art 누꼬의 이야기

이 신조가 나를 프로그래머의 길로 인도한것이다.
어렸을때는 사실 그런줄 알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벌기 위해서 한다는 걸, 결국 회사원이라는걸 점차 알게됐지만...

하지만 신조는 프로그래밍이 예술이 되어야 한다는것은 변함이 없다.

먼저 돈을 받고 누군가가 원하는 기능을 만들어주는 일이 아닌...

예술작품들처럼 먼저 만들고 사용자들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지금 구글 IO의 세션을 보고 있다. google Wave( http://www.youtube.com/watch?v=v_UyVmITiYQ) 보고 감동먹었다.
Email + IM + Document Editor + Playback 기능(?) + Open API (blog/microblog meshup)
재미있고 상당하다.

물론 일반 사용자가 저것을 사용하기는 상당히 어려울것이다.
일반 사용자가 저 막강한 기능을 쓰기 원한다면 공부를 해야할 것이다.

구글이 개발자에게 동경의 대상이 이유는 저거다.
월급을 받기 위해 의뢰자의 돈을 받고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개발자에게 재미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는데..
회사에서 돈을 준다...

얼마나 멋진가..

프로그래밍이 돈벌이 일이 아닌, 재미있는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돈을 준다...

그런 회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얼마전 끝난 소송..생각치도 못한 항소 누꼬의 이야기

전혀 생각 못했다.
항소할꺼라는것은...

아... 죽자 덤비는 구나...


뜨거운 감자 - 청춘 누꼬의 이야기

청춘 - 뜨거운 감자


돌아가는 시계바늘 찢어지는 하얀 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 건 꿈이 전분데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청춘

언제부터 이런 건지 나 혼자만
이런 건가 후회만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 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다

서러움의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시간은 흐르는 것이라고 해
세상은 변하는 것이래
흐르고 변하는 걸 어떡해

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가면
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 않아
이렇게 가는 건 아닌 거지
붙잡아 보지만 물결같은 넌

돌아오지 못할 저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청춘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 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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